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하라(미스 몬테크리스토) (문단 편집) === 엄마의 비밀을 알고있는 박봉숙을 제거하려하다 === 오하라는 "고은조는 어떻게 황가흔이 된거지? 지나황 대표는 대체 왜 고은조를 딸 황가흔으로 만들어 준거야? 고은조한테는 5년전 일을 입증할 그 어떤 증거도 없다는거야. 일단 발등에 떨어진 것부터 해결해야 돼. 엄마 비밀부터 막아야 해"라며 박봉숙을 불러내고 봉숙의 뺨을 때리며 "누구한테 나불댔어. 또 누구한테 말하고 다녔냐고 우리 엄마 30년 동안 협박한거 모르는 줄 알아?"라고 소리쳤고, 이 모습을 본 금은화는 경악한다. 오하라는 박봉숙에게 돈을 줬다는 금은화에게 "돈 값을 안하는데 돈을 왜 줘. 그냥 치워버리면 되잖아. 엄마가 그랬잖아. 우리 무시하는 것들은 그냥 두면 안된다고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잖아. 내 엄마를 무시했는데 그걸 어떻게 그냥 둬. 그럼 할머니는 할머니 다시 말이라도 하게되면 그때는 어떻게 할거야"라고 말했고, 금은화는 "그래서 아줌마가 감시하는거다. 네 할머니 말 트여서 네 아버지 알게 되면 엄마 당장 집에서 쫓겨나"라며 눈물을 터트린다. 하라는 "왜 아줌마 하나를 잡지 못해서 불안하게 사냐"라며 ' 나 엄마 때문에 고은조한테 약점 잡혔다고'라는 생각에 분노하며 "할머니든 아줌마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엄마는 빠져"라고 소리친다. 나욱도를 찾아간 하라는 봉숙의 사진을 건네며 조용히 처리해줄것을 지시하고 이를 거절하는 욱도에게 돈봉투를 건네고 두둑한 돈봉투를 받아낸 욱도는 하라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런 하라의 헹동을 간파한 고은조는 왕퉁조와 함께 나욱도를 협박해 박봉숙을 납치해 오하라가 아닌 고은조에게 데러오게 한다. 은조는 하라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여기 너희 어머니가 살인한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며 박봉숙을 바꿔주고 봉숙은 "네가 사람 시켜 나 죽이려 했냐. 나도 살아야겠다"며 "니네 엄마가 주사에 약물을 넣었고, 첫 번째 사모님이 바로 운명하셨다. 그게 팩트"라고 이야기했다.은조는 "상황 파악 됐니. 훈이부터 돌려줘야될 것"이라고 압박했고 오하라는 "아줌마 입 제대로 막아"라고 경고하며 결국 아들 훈이를 차선혁에게로 돌려보낸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